휴일의 산책 - 장식용 비둘기무리

흰 비둘기를 비추고 있을 뿐이야. 진짜 비둘기들은 항상 타이밍이 맞지 않거든.

안락도 +700

휴일의 산책 - 장식용 마을유람선

우리가 운명이란 이름의 호수를 건널 때, 거센 파도는 우리를 오늘에 붙잡아둘 때도 있고, 내일로 인도해 주기도해.

안락도 +700

휴일의 산책 - 실외용 긴 의자

네가 길 잃은 공주님께 다가갈 때, 그녀가 지금 앉아있는 곳이 네가 예전에 신발 끈을 묶던 장소라는 걸 잊지 말아야해.

안락도 +700

휴일의 산책 - 실외용 의자 (좌)

길거리의 카페에 앉고 싶을 때, 쇼핑을 하러갈 때, 빗속을 거닐 때. 안타까운 건 이 모든 것은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모험이라는 거야.

안락도 +500

휴일의 산책 - 실외용 의자 (우)

길거리의 카페에 앉고 싶을 때, 쇼핑을 하러갈 때, 빗속을 거닐 때. 안타까운 건 이 모든 것은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모험이라는 거야.

안락도 +500

휴일의 산책 - 실외용 파라솔

네가 누군가와 수다를 떨고 싶다면, 먼저 앉아서 주문을 하도록 하자. 삶에 있어서 꼭 멀리 있는 것만 바라볼 필요는 없어. 바로 눈앞의 것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지.

안락도 +650

휴일의 산책 - 가로등

밑에서 커플들이 있는 힘껏 작별인사를 하고 있어. 어쨌든, 시간은 그저 곁에 있을 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안락도 +650

휴일의 산책 - 스쿠터

어떤 인형을 피하기 위해 영화처럼 차를 몰았더니 튕겨져 나갈 것 같아. ...지휘관, 제한 속도 좀 확인해줘. 뒷좌석의 사람이 부둥켜안고 있다구.

안락도 +600

휴일의 산책 - 가판대

신문을 사보는 건 어때? 오늘의 자신과 세계와의 거리를 알아보는 거야.

안락도 +750

휴일의 산책 - 마을 우체통

넌 이미 나의 세계를 엿보았지만, 난 너의 세계를 그저 상상으로 그려낼 수밖에 없어...내 소원을 이루어줘!

안락도 +500

휴일의 산책 - 도로 길 타일

네가 하이힐로 돌길 위를 걷는 소리를 듣는다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 건 시간이 아니라 운명이라는 걸 깨닫게 될 거야.

안락도 +550

휴일의 산책 - 실외용 탁자

혼자 오셨어요? "아니요, 일행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 대사가 대본이 그에게 남겨주는 최후의 인정이었다.

안락도 +650

휴일의 산책 - 멀리서 바라본 마을경치

이곳의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곳에 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제 그만 바캉스에서 깨어나, 진짜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안락도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