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촬영장 - 탈의실

일부 전술소녀가 안에서 자면서 땡땡이치는 걸 막기 위해 반투명 커튼을 사용했어. 비록 프라이버시를 침범하기는 하지만, 효과는 발군이었어.

안락도 +700

도심속 촬영장 - 회전하는 키높이 의자

무거운 무쇠로 만든 받침대는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진짜 가죽으로 만든 방석은 편안한 감촉을 줘. 하지만 위에서 빠르게 돌다보면 꼭 날아갈 수 있을것만 같아.

안락도 +550

도심속 촬영장 - 현대 예술 사진

만약 이 사진이 진짜라면, 404소대는 임무에 나가지 않을때는 결혼식 축가라도 부르러 가는 걸까? 음 우리도 신입에게 축복을…

안락도 +600

도심속 촬영장 - 촬영용 배경

배경으로 쓰기에 하얀색보다 더 좋은 건 없어. 모델의 윤곽선을 부각시켜주고, 사진을 보정하는 선생님도 엄청 좋아해. 하지만 그가 가장 증오하는 것은 벽 타일과 마룻바닥이야.

안락도 +650

도심속 촬영장 - 촬영용 조명등 A

어째서 내가 사진기의 플래시를 사용해 사람을 찍으면 귀신처럼 찍히는 걸까? 그건 네가 이걸 사지 않았기 때문이지. 카메라에 달려있는 그것은 그저 어린아이 속임수일 뿐이니까 말이야.

안락도 +600

도심속 촬영장 - 촬영용 조명등 B

어째서 내가 사진기의 플래시를 사용해 사람을 찍으면 귀신처럼 찍히는 걸까? 그건 네가 이걸 사지 않았기 때문이지. 카메라에 달려있는 그것은 그저 어린아이 속임수일 뿐이니까 말이야.

안락도 +600

도심속 촬영장 - 종이로 만든 전등

종이 재질의 전등갓은 환경보호를 유행시켰으며, 직접 접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자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돈을 아낄 수 있다는 거지! "정말로 교묘한데!"

안락도 +600

도심속 촬영장 - 옷걸이

수많은 소녀들이 꿈에 그리던 고풍스러운 정장이 걸려있어. 안타까운 건 입는 사람의 몸매에 따라, 휑하게 비어있는 가슴 부분과 꽉 끼는 엉덩이를 피할 수 없다는 거야.

안락도 +650

도심속 촬영장 - 검정색 마루바닥

어두운 색깔을 가진 바닥은 쉽게 더러워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에도 반사광으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아.

안락도 +550

도심속 촬영장 - 인쇄기 세트

색채 관리란 심오한 학문이야. 설령 네 모니터에서의 색이 매우 정확하더라도 인쇄소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도 있어. 그러니까 꼭 미리 한 장을 뽑아서 보내는 게 비교적 안전한 방법이야.

안락도 +600

도심속 촬영장 - 마무리 작업대

중형 카메라를 고성능 일체형 컴퓨터에 선을 연결해놓고 사진을 찍으면, 매번 사진을 찍을 때마다 바로바로 효과를 테스트해볼 수 있어서 효율이 엄청 높아져. 하지만 효율이 높아지는 만큼 지휘관의 지갑도 점점 얇아져 버려......

안락도 +650

도심속 촬영장 - 작업용 벽면

비록 모니터 안에 펼쳐져 있는 별 하늘은 만들어진 가짜지만, 조명 아래에서 웃고 있는 소녀들의 웃음만큼은 진짜배기야. 평화로운 시대였다면, 그녀들은 어쩌면 최고로 밝게 빛나는 스타가 되었을지도 모르지.

안락도 +550

도심속 촬영장 - 벽에 걸어놓은 액자들

액자를 어떤 식으로 배치하는가. 라는 것도 일종의 학문이라고 볼 수 있어. 하지만 조금이라도 주의 깊게 배치하지 않는다면 강박증이 있는 지휘관은 밤잠을 설치게 되어버릴 거야.

안락도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