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 - 격자블록

두 가지 색이 교차하는 디자인은 가장 고전적인 디자인이지만, 자주 청소해줘야 해.

안락도 +460

신세계(I) - 빛바랜 벽지

조금 퇴색 된 벽지는, 황금시대인 지난60년대를 생각나게 해.

안락도 +460

신세계(I) - 접이식 침대

야전병원에서 몰래 가져온 야전침대야. 종이상자보다는 훨씬 편한데다. 군용모포와 같이 사용하면 보온에 도움이 될 거야.

안락도 +380

신세계(I) - 회전식 원형의자

예전에 모 식당 체인점에서 사용했던 의자야. 최대한 불편함을 느끼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손님들이 밥을 다 먹으면 곧바로 떠나곤 했어.

안락도 +100

신세계(I) - 옷걸이

설령 황폐하고 피폐해진 전쟁이후의 세계라도,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것은 신사, 숙녀 분들의 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일환이야. 특히나 일기예보에서 내일 방사선비가 내린다고 했을 때에는 더더욱 말이지.

안락도 +180

신세계(I) - 생수박스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보다 중요한 건 없어. 제일 처음마개를 딸 때 나는 소리는 마치 천상의 하모니와 같아 사람을 안심시켜줘.

안락도 +400

신세계(I) - 포장용 상자

자주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전방기지에선, 잘 포장된 종이상자는 너의 최고의 친구야.

안락도 +220

신세계(I) - 라디에이터

기지에 이미 냉, 난방시스템이 보급되어 있지만, 이 정교하게 제작된 금속제품은 장식품으로 남겨두기로 결정했어.

안락도 +100

신세계(I) - 암호상자

아무도 비밀번호를 모르기 때문에 열 도리가 없는 상자야. 지금은 의자로 쓰고 있는데, 안에 핵폭탄이 들어있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

안락도 +480

신세계(I) - 편의점 탁자

식당 체인점의 탁자야. 여러 가지 조미료와 12년 전의 잡지가 놓여 있어. 과거의 향수에 엄청나게 빠져들었나 봐.

안락도 +400

신세계(I) - 포스터

전쟁 후에 더 이상 새로운 달력은 나오지 않았어. 그리고 핫도그도 다시는 먹을 수 없었지.

안락도 +420

신세계(I) - 괘종시계

아니, 이건 애초에 살라도르의 작품이 아니야. 그저,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망가뜨린 바늘일 뿐이지.

안락도 +100

신세계(I) - 환풍기

환풍기는 공기의 순환을 담당하고 있어. 그리고 엄청 조용할 때 분위기 있는 배경음을 제공해주지.

안락도 +180

신세계(I) - 벽걸이 스탠드

당겨. 좀 더 당겨. 있는 힘껏 잡아당겨서 끊어버리란 말이야. 그러면 이제 다시는 못 끌 테니까 말이야.

안락도 +160

신세계(I) - 창문

총 사령부에서는 침입자에 대해 별로 신경 쓰는 눈치는 아니지만, 건물봉쇄는 미지의 환경에 대해 반드시 시행해야하는 전통적인 절차야.

안락도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