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피난처 - "찬란한 사진첩" 보도블록

인류의 활동을 기록한 화석으로, 인류도 인형처럼 신발을 신었다고 나와 있어요. 게다가 껌으로 영역표시 하는 걸 좋아했다고 하네요.

안락도 +300

술과 피난처 - "면죄부" 카펫

고대에 도시를 약탈하는 강도는 이걸 사게 한 뒤 위에서 무릎 꿇게 하고 죄를 뉘우치게 했다고 해요. 게다가 이름 중간에 특별한 글자를 넣어 죄인의 낙인을 찍었대요.

안락도 +320

술과 피난처 - "악마 수술대" 바 카운터

이런 작은 개인 진료대는 인류의 여러 정신문제를 치료할 때 쓰였어요. 아마 더 심해졌겠지만...그게 문제가 아니었으니까요.

안락도 +400

술과 피난처 - "위험한 늑대" 오토바이

동물 보호 단체의 거센 반발로 인해 동물 대신 기계를 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추락 사고가 대폭 증가했다고 해요.

안락도 +180

술과 피난처 - "늙은 개의 보금자리" 술집 소파

우리는 어디서 개를 찾아야 할까? 충성심 있고, 온순하고, 인형을 물지 않는...역시 이 괴상한 곳에서 미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안락도 +180

술과 피난처 - "타악 퍼포먼스" 당구대

인류는 짧은 쉬는 시간 동안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향유를 동시에 하기 어려워 이런 운동을 만들었다네요. 바둑축구부도 이런 이유겠죠.

안락도 +150

술과 피난처 - "공업 표준" 화물 선반

조물주 들은 여러 사물의 가치를 재는 걸 좋아했나 봐요. 여기에 귀중한 물건을 진열해두고 죽을 때까지 위치를 바꾸지 않더라구요.

안락도 +150

술과 피난처 - "판도라의 상자들" 보급 상자

기록에 따르면 이 상자가 열리면, 동족상잔의 참극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부디...누군가 살아남길 바랄 뿐이죠.

안락도 +150

술과 피난처 - "간이 수거장" 탁자

인류는 폐품을 이렇게 위에 올려두고 치우길 기다리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인류는 영원히 기다릴 수 없기 때문이에요.

안락도 +100

술과 피난처 - "난쟁이 조수" 술집 의자

이 도구는 인류도 키를 신경 쓴다는 걸 알 수 있지. 그렇지, 꼬맹아? "글쎄, 우선 날 내려줘, 그리고 너 따윈 단숨에 따라잡을 테니까."

안락도 +100

술과 피난처 - "이야기 스위치" 의자 (좌)

사람마다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누굴 위한 걸까?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을 불행하다고 여기기 때문이야.

안락도 +100

술과 피난처 - "이야기 스위치" 의자 (우)

사람마다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누굴 위한 걸까?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을 불행하다고 여기기 때문이야.

안락도 +100

술과 피난처 - "초콜릿 고난" 벽돌담

인류의 성장은 아무 의미 없는 일이야. 그들은 당당하게 나쁜 짓을 하고 순수하다고 부르고, 가식적인 착한 행동을 어른스럽다고 말하는걸.

안락도 +300

술과 피난처 - "신참의 방패" 표적지

이건 현대 방패의 모양새가 맞아. 총알구멍이 가득하고, 게다가 늘 폭력 시위 장소에서 볼 수 있다구.

안락도 +100

술과 피난처 - "올리브 가지" 전등

올리브 가지는 오래된 신문의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로, 우리는 줄곧 그것과 이 구부러진 전기무기가 이어진 건 줄 알았어.

안락도 +225

술과 피난처 - "출입 금지" 비상구

흥미로운걸, 오히려 마감이 코앞이 녀석들이 들어오던데, 아무도 안 오는 걸 보니... 오늘은 마실 생각이 없나 보군. (으쓱)

안락도 +400

술과 피난처 - "인류의 유산" 술집 간판

이런 문물은 거의 모든 인류의 소망이지. 단순하고 아름답지만 어째서 실현되기 어려운지 모르겠어. 설령 평화로운 시대였어도 같았겠지만.

안락도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