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타운 - 음침한 나라

썩은 풀들이 발밑에서 울부짖지만 어쩔 수 없어. 사람은 언제나 비밀을 찾으러 오지만, 비밀은 바로 네가 어떻게 죽게 되는지야.

안락도 +850

핼러윈 타운 - 탁 트인 석판길

이런 석판에선 좀비가 튀어나오지 않을 거로 생각하겠지. 하지만 석판 밑에서 꿈틀거리는 소리는 더 무서운 걸 의미할지도...

안락도 +850

핼러윈 타운 - 어두운 숲

스치는 검은 그림자와 낮게 으르렁거리는 소리에 이 길이 돌아올 수 없는 길임을 느꼈지만, 미지와 죽음은 사람을 홀리게 하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해요.

안락도 +1000

핼러윈 타운 - 신비한 과자 집

위쪽에 "한 번에 사탕 1개"라고 쓰여 있어. 말 안 듣는 아이는 구멍 속의 무언가에게 붙잡힐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

안락도 +900

핼러윈 타운 - 불사자의 화톳불

화톳불 근처에 앉으면 살아있음을 느낄 거야. 어쩌면 네 몸의 어두운 부분이 화톳불의 화염에 휩싸여, 파멸을 넘어 새 생명을 얻게 될지도...

안락도 +900

핼러윈 타운 - 폐허의 묘지

비석이 쓰러진 방향이 어떤 곳을 가리키는데...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짖궃은 장난이길 바랄 수밖에요.

안락도 +900

핼러윈 타운 - 유니콘의 영혼

옅은 외형의 유니콘을 기다렸다가 도와준 뒤 휘파람을 불면 당신이 가고 싶은 곳까지 데려다줄 거야.

안락도 +950

핼러윈 타운 - 사악한 이정표

뭐라고 쓰여 있는지 잘 보이진 않지만, 손가락으로 더듬어보니 "짊어지는 게 적을수록 편하게 잠들 수 있다"라고 쓰여 있어.

안락도 +850

핼러윈 타운 - 수용소 울타리

울타리 너머에서 쇠사슬 끄는 소리를 들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그 실체와 마주치지 않으려 소리가 가까워지기 전에 도망쳐 나왔어.

안락도 +900

핼러윈 타운 - 공포의 끝

가볍게 한잔하고, 조금 진정한 뒤 동이 트기 전에 이곳에서 빠져나가고 싶다고 기도해. 아니면 평생 깨어나지 못할 거야.

안락도 +1100

핼러윈 타운 - 신부가 잠든 땅

작은 속삭임을 듣고, 한 소녀가 이곳에 잠들어 있는 걸 알았어. 누군가의 반지를 기다리는 그녀를 깨우려면 아마...아이스크림을 주면 될 거야.

안락도 +1000

핼러윈 타운 - 마녀의 통

통을 툭툭 치니 안에서 "통은 얼마든 있으니, 골라보슈!"란 둔탁한 목소리가 흘러나왔어...어쩌면 다음엔 술집에서 볼 수 있을지도...

안락도 +900

핼러윈 타운 - 마법 마차

마차 안을 봐도 신데렐라는 없어. 안에 아무도 없으니 위험할 때 몸을 숨길 수 있겠지...이 마차가 널 잡아먹지 않는다면 말야.

안락도 +1050

핼러윈 타운 - 망명의 길

죄인은 이곳을 건너야 하는데, 그들은 목숨을 잃고 소멸하거나, 영혼을 잃고 이곳의 주인이 된다고 전해져.

안락도 +850

핼러윈 타운 - 악령의 성

결국, 성주가 문을 열어줬어.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궁금해진 당신은, 오늘 밤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마 이게 그 답일 거야.

안락도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