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페스티벌 - 클럽 바닥

발밑엔 별, 머리 위엔 무지개. 수많은 시와 노래는 이성으로 본능을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한다.

안락도 +1000

락 페스티벌 - 무대 배경

나 자신을 찾기 위해 또 다른 자들이 되어 버린 우리들이다.

안락도 +1000

락 페스티벌 - 바 스툴

의자가 높은 건 테이블이 높아서고, 테이블이 높은 건 바텐더가 편해서야. 과연 이런 설계를 서비스 정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안락도 +950

락 페스티벌 - 공연 무대

로큰롤이 클래식보다 사람을 열광하게 만드는 이유는 어쩌면 클래식과 다르게, 락 공연은 무대 아래서 서서 그들의 공연을 보기 때문 아닐까?

안락도 +1350

락 페스티벌 - 바닥 조명

바닥 조명은 촛불보다 훨씬 헌신적인 물건이야. 아무도 봐주지 않는데도, 타인을 밝게 비추니까.

안락도 +1000

락 페스티벌 - 스포트라이트

만들어낸 불빛이 아무리 눈부셔도 어둠이 없다면 의미가 없잖아?

안락도 +1250

락 페스티벌 - 무대 출입구

이 문을 넘어, 너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 뭐, 최고가 아니라 최악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평소의 너만 아니면 돼!

안락도 +1150

락 페스티벌 - 공연 관중

자신의 인생을 타인의 노래에 맡기는 게, 적어도 타인의 마음에 맡기는 것보단 안전하지.

안락도 +1100

락 페스티벌 - 바 샴페인

문명이란 질서 있는 무절제이며, 축복은 정성 들인 미신이다.

안락도 +1050

락 페스티벌 - 미니 바

네 인생과 이야기는 전혀 다른 물건이야. 전자는 네 술잔을 채우지만, 후자는 상대의 술잔을 채우거든.

안락도 +1150

락 페스티벌 - 클럽 의자 (좌)

앉아서 헤비메탈 공연을 보는 것만큼 미친 짓이 또 있을까?

안락도 +950

락 페스티벌 - 클럽 의자 (우)

앉아서 헤비메탈 공연을 보는 것만큼 미친 짓이 또 있을까?

안락도 +950

락 페스티벌 - 클럽 테이블

불빛이 술을 불태우고 음악이 사람들 사이를 헤집으니, 과연 우리가 얼마나 자기혐오에 빠져야 세상이 진정한 모습을 드러낼까?

안락도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