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도전
M4A1의 보고 : 현지 그리폰소대의 협조하에, 뿔뿔이 흩어진 우리가, 겨우 모일 수 있었어요...
...내가 네 죽음을 가져왔노라.
자, 어서 눈을 뜨거라...
...나를 보거라. 전술인형 M4A1, 날 보란 말이다.
이제 막을 내릴 시간이다. 네년이 끝까지 함께 해줬으면 좋겠구나.
큭......
에이전......트......
흥미롭구나. 죽음을 코앞에 둔 눈빛이 다른 년들과는 달라.
좋아, 그 눈이다. 더 경악해라, 더 괴로워해라, 더 증오하거라!
콜록...콜록...
주인님께서 그렇게나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훔치고도, 몸 성히 도망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느냐?
시작은 너, 그 다음은 너의 AR팀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아직 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그리폰 인형들이지.
이제 곧, 그녀들은 부모를 잃은 애새끼들 마냥 우왕좌왕할 것이다.
전장에서 무작정 발버둥 치다가, 그대로 우리들의 사냥감이 되는 것이다!......
네년이 죽는다면 말이다!...이제 곧, 너는 여기에서 죽는 거다!
...미안한데, 그녀는 여기서 죽을 수 없거든.
......!
기다릴 것도 없지, 지금 당장 지옥에 떨어져라!!!
철혈의 쓰레기!!!
콜록...콜록...
이봐, 나한테 고마워 하라고. 너 또 한 번 삼도천을 건널뻔 했잖아.
후...M16, 바깥은 어떻게 됐나요? AR-15랑 다른 아이들은 아직......
돌아왔어. 철혈의 증원이 왔으니 빨리 퇴각 해야해
지원팀이 아직 조금 더 버틸 수 있을거야, 빨리 가자고!
M4, 계속 지휘할 수 있겠어? 상처가 심해 보이는데.
심한건 아닙니다. 하아....M16, 수복 하는 것 좀 도와주세요. 전 일단 지휘 시스템부터 체크하겠습니다.
다행히 전술맵은 괜찮은 것 같은데, 통신 시스템은?
통신 이상 무! 이쪽은 잘 들려!
(그녀들은 여기에 남겨져 있던 인형부대의...)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뒤를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천만에요 동지,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랍니다.
(...그녀들...자신들이 버려졌다는 걸 모르는구나...)
...라져, 최대한 빨리 철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소대는 오래 못 버틸 거야, 우린 최대한 빨리 앞으로 나아가야 해!
후우...이정도면 숨 좀 돌릴만 하나?
아직이야, 아직 많이 남았어! 이대로라면 도망갈 수 없어!
예비플랜 C로 가도록 하자. 다들, 저번에 약속한 대로 하는 거다.
그러니까...저 혼자서 그리폰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러 가란 말인가요?
그래. 우리가 갈라져서 적을 유인 할 테니, 그 틈에 가도록 해.
하지만! 만약 그 철혈이 아직 살아있다면, 여러분들은...!!!
꾸물거리지 마 M4! 이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야!
그래, 지금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건 M4밖에 없어!
...알겠습니다. 여러분, 부디 조심하세요.
좋아! 다들 흩어져서 적들을 유인한다!
여러분, 꼭 믿을만한 지휘관을 찾아내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해내겠어요...
어쨌든, 일은 이렇게 된 거예요.
일부 사정은 피할 수 없어.
만약, UMP45가 말한게 진짜라면, 여기는 곧 실제 전장으로 바뀔게 될거야. 지난번 처럼 말이지.
지난번과 같은...더 많은 불바다, 더 많은 희생...
하하, 겁먹었어? M4.
AR팀이 다시 하나로 모였으니, 더 이상 무서울 건 없어요.
무슨 일이 벌어지든지 간에.
저희가 다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같이 승리하거나...혹은 같이 쓰러지거나...
...저에게 있어선, 그게 가장 최고의 결말이니까요...
전체 대사 보기 (40줄)
...내가 네 죽음을 가져왔노라.
자, 어서 눈을 뜨거라...
...나를 보거라. 전술인형 M4A1, 날 보란 말이다.
이제 막을 내릴 시간이다. 네년이 끝까지 함께 해줬으면 좋겠구나.
큭......
에이전......트......
흥미롭구나. 죽음을 코앞에 둔 눈빛이 다른 년들과는 달라.
좋아, 그 눈이다. 더 경악해라, 더 괴로워해라, 더 증오하거라!
콜록...콜록...
주인님께서 그렇게나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훔치고도, 몸 성히 도망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느냐?
시작은 너, 그 다음은 너의 AR팀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아직 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그리폰 인형들이지.
이제 곧, 그녀들은 부모를 잃은 애새끼들 마냥 우왕좌왕할 것이다.
전장에서 무작정 발버둥 치다가, 그대로 우리들의 사냥감이 되는 것이다!......
네년이 죽는다면 말이다!...이제 곧, 너는 여기에서 죽는 거다!
...미안한데, 그녀는 여기서 죽을 수 없거든.
......!
기다릴 것도 없지, 지금 당장 지옥에 떨어져라!!!
철혈의 쓰레기!!!
콜록...콜록...
이봐, 나한테 고마워 하라고. 너 또 한 번 삼도천을 건널뻔 했잖아.
후...M16, 바깥은 어떻게 됐나요? AR-15랑 다른 아이들은 아직......
돌아왔어. 철혈의 증원이 왔으니 빨리 퇴각 해야해
지원팀이 아직 조금 더 버틸 수 있을거야, 빨리 가자고!
M4, 계속 지휘할 수 있겠어? 상처가 심해 보이는데.
심한건 아닙니다. 하아....M16, 수복 하는 것 좀 도와주세요. 전 일단 지휘 시스템부터 체크하겠습니다.
다행히 전술맵은 괜찮은 것 같은데, 통신 시스템은?
통신 이상 무! 이쪽은 잘 들려!
(그녀들은 여기에 남겨져 있던 인형부대의...)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뒤를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천만에요 동지,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랍니다.
(...그녀들...자신들이 버려졌다는 걸 모르는구나...)
...라져, 최대한 빨리 철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소대는 오래 못 버틸 거야, 우린 최대한 빨리 앞으로 나아가야 해!
후우...이정도면 숨 좀 돌릴만 하나?
아직이야, 아직 많이 남았어! 이대로라면 도망갈 수 없어!
예비플랜 C로 가도록 하자. 다들, 저번에 약속한 대로 하는 거다.
그러니까...저 혼자서 그리폰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러 가란 말인가요?
그래. 우리가 갈라져서 적을 유인 할 테니, 그 틈에 가도록 해.
하지만! 만약 그 철혈이 아직 살아있다면, 여러분들은...!!!
꾸물거리지 마 M4! 이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야!
그래, 지금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건 M4밖에 없어!
...알겠습니다. 여러분, 부디 조심하세요.
좋아! 다들 흩어져서 적들을 유인한다!
여러분, 꼭 믿을만한 지휘관을 찾아내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해내겠어요...
어쨌든, 일은 이렇게 된 거예요.
일부 사정은 피할 수 없어.
만약, UMP45가 말한게 진짜라면, 여기는 곧 실제 전장으로 바뀔게 될거야. 지난번 처럼 말이지.
지난번과 같은...더 많은 불바다, 더 많은 희생...
하하, 겁먹었어? M4.
AR팀이 다시 하나로 모였으니, 더 이상 무서울 건 없어요.
무슨 일이 벌어지든지 간에.
저희가 다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같이 승리하거나...혹은 같이 쓰러지거나...
...저에게 있어선, 그게 가장 최고의 결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