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Ⅰ
페르시카의 보고 : RO와 SOP2는 순조롭게 회수했어... 지휘관 M16A1을 찾아 줘...
............M16A1실종 1시간 후.
지휘관......RO와 SOPII는 무사히 16LAB으로 돌아왔어.
【우산】이 삽입되었다는 흔적만 없다면, 검사가 끝나고 곧바로 7호 문서를 꺼낼 수 있을 거야.
당연하겠지만......지금 네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 M16의 안위겠지?
틈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자. 틈이 생기면 바로 그녀의 수색을 하러 가는 거야......
우리는 이번 작전을 반 재밍 설비의 힘을 빌려서 진행할 예정이야.
이것들 전부 RO가 지난번 작전에서 현지에 남겨두고 간 것들이지.
적용되는 범위는 그렇게 넓진 않지만, 모두 가본 적이 있는 곳들이니 제대가 움직이기는 충분할 거야.
자, 그럼 첫 번째 구역부터 M16의 흔적을 찾아보도록 하자...
......
...내가 네 죽음을 가져왔노라.
자, 어서 눈을 뜨거라...
...나를 보거라. 전술인형 M4A1, 날 보란 말이다.
이제 막을 내릴 시간이다. 네년이 끝까지 함께 해줬으면 좋겠구나.
큭......
에이전......트......
............
틀려......
여기는......내 마인드맵......?
네년이 죽는다면 말이다!...이제 곧, 너는 여기에서 죽는 거다!
...미안한데, 그녀는 여기서 죽을 수 없거든.
......!
기다릴 것도 없지, 지금 당장 지옥에 떨어져라!!!
철혈의 쓰레기!!!
............
기억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건가.
우리는 #3 세이프 하우스에서 리코가 생전에 남긴 물품을 찾고 있었지......
그러고 나서 에이전트의 습격을 받았어......
M16이 날 구해줬어.
하지만 상황에 쫒겨서, 우리는 다시 헤어졌지.
......네가 빠져나가기 위한 시간을 벌기위해, 우리가 갈라져서 적의 주의를 끄는 거야.
하지만! 만약 그 철혈이 아직 살아있다면, 여러분들은...!!!
꾸물거리지 마 M4! 이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야!
그래, 지금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건 M4밖에 없어!
...알겠습니다. 여러분, 부디 조심하세요.
사실 마음속으로는 모두와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
다행히, 난 지휘관과 만날수 있었어.
그 후, 지휘관님께서 도와주셔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모일 수 있었지......
그리고 우리는 또 다시 헤어졌지......
그리고......그리고......
그리고 마지막에......무슨 일이 있었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자......
......이건가? P08......?
......아니면 이건가?? 우로보로스......?
아니야......전부 아니야...
난 알고있어, 이 기억들이, 전부 가짜라는 걸.......
모두 가짜라고! 제길!
어째서지! 난 어째서 기억을 잃은 거냐고! 어째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거냔 말이야!
난 도대체......어떻게 된 거지......
난.......
난......여기는 어디야? 뭘 해야하는 거야?
어라? 우리 아기 고양이가 정신을 차렸나보네?
여기는 16LAB, 네가 태어난 곳이야.
계속해서, 나한테 네 클라우드 마인드맵을 검사하게 해줬으면 하는데......
음......어디보자......작동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네.
너는.....누구......?
내 이름은 페르시카리아(Persicaria). 널 만든 사람이야.
왜......날 만들었어?
넌 AR팀의 리더가 되서, 내가 만든 가장 우수한 인형들을 이끌게 될 거야.
인형......
난......인형이야?
지금부터는 그렇지.
널 복원하고 나니,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귀여운걸......
네가 나를 위해......리코가 나에게 주지 못했던 답을 줄 수 있기를...
......리코?
............무슨 답?
그건 말이야.......지금은 말해주기 아직 너무 이른 것 같네. 일단 먼저 새로운 동료부터 만나지 않을래?
마인드가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어......이 아이는 도대체 무슨 꿈을 꾸고있는 걸까?
인형이 꿈을 꾸다니......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네.
......페르시카가 고개를 돌려 M4A1을 쳐다본다.
아마도 그녀가......특별하기 때문인지도......
전체 대사 보기 (41줄)
............M16A1실종 1시간 후.
지휘관......RO와 SOPII는 무사히 16LAB으로 돌아왔어.
【우산】이 삽입되었다는 흔적만 없다면, 검사가 끝나고 곧바로 7호 문서를 꺼낼 수 있을 거야.
당연하겠지만......지금 네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 M16의 안위겠지?
틈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자. 틈이 생기면 바로 그녀의 수색을 하러 가는 거야......
우리는 이번 작전을 반 재밍 설비의 힘을 빌려서 진행할 예정이야.
이것들 전부 RO가 지난번 작전에서 현지에 남겨두고 간 것들이지.
적용되는 범위는 그렇게 넓진 않지만, 모두 가본 적이 있는 곳들이니 제대가 움직이기는 충분할 거야.
자, 그럼 첫 번째 구역부터 M16의 흔적을 찾아보도록 하자...
......
...내가 네 죽음을 가져왔노라.
자, 어서 눈을 뜨거라...
...나를 보거라. 전술인형 M4A1, 날 보란 말이다.
이제 막을 내릴 시간이다. 네년이 끝까지 함께 해줬으면 좋겠구나.
큭......
에이전......트......
............
틀려......
여기는......내 마인드맵......?
네년이 죽는다면 말이다!...이제 곧, 너는 여기에서 죽는 거다!
...미안한데, 그녀는 여기서 죽을 수 없거든.
......!
기다릴 것도 없지, 지금 당장 지옥에 떨어져라!!!
철혈의 쓰레기!!!
............
기억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건가.
우리는 #3 세이프 하우스에서 리코가 생전에 남긴 물품을 찾고 있었지......
그러고 나서 에이전트의 습격을 받았어......
M16이 날 구해줬어.
하지만 상황에 쫒겨서, 우리는 다시 헤어졌지.
......네가 빠져나가기 위한 시간을 벌기위해, 우리가 갈라져서 적의 주의를 끄는 거야.
하지만! 만약 그 철혈이 아직 살아있다면, 여러분들은...!!!
꾸물거리지 마 M4! 이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야!
그래, 지금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건 M4밖에 없어!
...알겠습니다. 여러분, 부디 조심하세요.
사실 마음속으로는 모두와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
다행히, 난 지휘관과 만날수 있었어.
그 후, 지휘관님께서 도와주셔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모일 수 있었지......
그리고 우리는 또 다시 헤어졌지......
그리고......그리고......
그리고 마지막에......무슨 일이 있었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자......
......이건가? P08......?
......아니면 이건가?? 우로보로스......?
아니야......전부 아니야...
난 알고있어, 이 기억들이, 전부 가짜라는 걸.......
모두 가짜라고! 제길!
어째서지! 난 어째서 기억을 잃은 거냐고! 어째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거냔 말이야!
난 도대체......어떻게 된 거지......
난.......
난......여기는 어디야? 뭘 해야하는 거야?
어라? 우리 아기 고양이가 정신을 차렸나보네?
여기는 16LAB, 네가 태어난 곳이야.
계속해서, 나한테 네 클라우드 마인드맵을 검사하게 해줬으면 하는데......
음......어디보자......작동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네.
너는.....누구......?
내 이름은 페르시카리아(Persicaria). 널 만든 사람이야.
왜......날 만들었어?
넌 AR팀의 리더가 되서, 내가 만든 가장 우수한 인형들을 이끌게 될 거야.
인형......
난......인형이야?
지금부터는 그렇지.
널 복원하고 나니,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귀여운걸......
네가 나를 위해......리코가 나에게 주지 못했던 답을 줄 수 있기를...
......리코?
............무슨 답?
그건 말이야.......지금은 말해주기 아직 너무 이른 것 같네. 일단 먼저 새로운 동료부터 만나지 않을래?
마인드가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어......이 아이는 도대체 무슨 꿈을 꾸고있는 걸까?
인형이 꿈을 꾸다니......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네.
......페르시카가 고개를 돌려 M4A1을 쳐다본다.
아마도 그녀가......특별하기 때문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