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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0
지휘관님, 안부를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기지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일상적인 각종 전투 준비 작업과 신병 훈련을 조직하는 것 외에도, 틈틈이 피아노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연주를 보여드릴 때, 실력이 녹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각각의 신병이 지휘관님과 함께 전선으로 나아가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에도 자부심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제 부재에 대한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지휘관님이 언제나 저를 기억하며 이렇게 안부를 물어주시네요. 그 마음은 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프랑크푸르트의 미래가 지휘관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고대하는 승리를 위해, 저도 제 자리에서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뒷일은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절대 실망하도록 만들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