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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이글
이건 뭔가요? 이거 혹시 액션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인질 구출 장면 같은 건가요?
그게 맞다면, 한 마디만 말씀드려도 될까요? 연기가 정말 너무 어색하네요! 진정한 연기자라면 이렇게 뻔한 방법을 생각해 내진 않았을 거예요!
이런 방식으로 저를 부르셨으니, 저도 어쩔 수 없이 역할에 몰입해야겠네요.
제 멋진 연기를 곧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역할은... 바로 지휘관님의 구세주입니다.
저의 화려한 등장을 기대해 주세요, 지휘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