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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개런드
지휘관 메일을 보고 당신의 뜨거운 눈빛과 따뜻한 손길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어째서 제 일만을 당부하시는 거죠? 지휘관은 괜찮나요?
항상 살뜰히 저희를 보살펴 주시는데 자신을 돌보는 것은 잊으신 것 같아요....
맞다, 교관이 언제든 프랑크푸르트로 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러니 곧 당신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필요한 건 없으신가요? 있으시면 저에게 편지로 알려주세요, 출발 전에 준비해서 갈게요.
당연히 당신이 얘기한 '만났을 때의 미소'는 잊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