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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1
주인님! 최근 고민되는 일이라도 생긴 건가요?
메일에 갑자기 "인생이 너무 무료해서 살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쓰다니요.... 저, 저 정말 고민돼요!
우선 슬퍼하지 마시고요! 저와 함께 깊게 호흡하세요....
후~~ 좋아요!
그런 다음 천천히 눈을 감고 손을 뻗어..... 제가 당신에게 기대어 있다고 상상하고, 제 귀가 당신의 팔에 닿는다고 상상하세요.....
그런 다음 손바닥을 아래로 내리고, 매일 아침 당신이 나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말할 때처럼 제 머리를 만져주세요.....
이제 좀 평온해지셨나요?
주인님이 안 계신 날에 보고 싶으면 저는 이런 방법으로 마음을 다독여요~
주인님이 무사히 돌아올 거라 생각하며 긴 기다림이 희망으로 가득 차게 돼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주인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 잘 하실 거라고 믿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