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_1018
헌터
설마 몰랐나? 인트루더가 내게 연극에 출연해 달라 해서,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어 참여했다.
못 봤더라도 괜찮아, 어차피 비중도 얼마 없었으니.
선량한 여자아이 같은 배역은 도무지 나하곤 어울리지 않아. 역시 덫을 놓는 사냥꾼이 어울리지.
그렇게 생각 안 하나? 내 덫에 가장 많이 걸려든 사람으로서 말이야.
설마 몰랐나? 인트루더가 내게 연극에 출연해 달라 해서,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어 참여했다.
못 봤더라도 괜찮아, 어차피 비중도 얼마 없었으니.
선량한 여자아이 같은 배역은 도무지 나하곤 어울리지 않아. 역시 덫을 놓는 사냥꾼이 어울리지.
그렇게 생각 안 하나? 내 덫에 가장 많이 걸려든 사람으로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