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_1020
알리나
안녕, 지휘관. 또 만났네.
너의 취임 6주년 기념 파티에 온 걸 환영해. 초대장 제시해. 응, 본인이어도 제시해.
없어? 그럼 어쩔 수 없네. 다음엔 꼭 지참하도록 해.
이 소체? 현잠 담당인 저 메이드 인형이 일손이 더 필요하다 해서, 내가 검은 것과는 차원이 다르단 걸 보여 주기 위해서 이 소체로 바꾸고 지원했어. 이 외모가 접객에 더 적합해.
보기 좋다고?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답례로 말해 줄게. 초대장은 원래부터 없었어. 입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