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haca37
M37
지휘관, 이 숫자들은 다 뭐야?
아, 좌표인가? 아님 설마 저녁 식사할 데이트 장소?
알겠어~ 내가 보고 싶어 죽겠는데 직접 말하긴 부끄러우니까 이렇게 돌려서 표현할 방법을 생각해낸 거구나~
히히히, 이런 귀염둥이♪
그렇다면 나도 그 기대에 부응해 줘야겠지? 아름다운 나를 감상하는 것도 지휘관의 특권이니까~
이 간만의 만남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고르러 갈게. 나 이사카의 매력에 푸욱 빠질 준비나 하라고, 지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