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beyrolles
리베롤
앞으로 못 만나더라도, 스스로 자기 자신을 보살피면서 잘 지내라뇨... 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지휘관님, 저도 제 몸이 안 좋다는 건 알아요. 예전에는 민폐도 많이 끼쳤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많이 건강해졌어요! 진짜예요!
이제 외출할 때 혈액팩도 안 챙기고, 쉽게 쓰러지지도 않는다고요...
그러니까, 무슨 일인지 알려주시면 안 돼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정말 조금밖에 못 도와드릴지도 모르지만...
지휘관님의 곁에... 계속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