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8
S.A.T.8
금세 또 겨울이 됐네요. 지휘관님, 프랑크푸르트의 겨울은 분명 춥겠죠?
보내주신 메일에 "SAT8이 직접 만든 요리가 먹고 싶어"라고 해주셔서, 정말 무척 기뻤어요...
항상 피자만 드시면 질리실 테니, 이번에는 추위를 날려줄 크림 스튜를 준비했어요.
미리 맛을 봤는데, 한 입 한 입 행복이 가득한 맛이었답니다.
어서 돌아오셔서 직접 이 따듯함을 느끼시길 바라요... 그리고 제 온전한 진심으로 지휘관님의 차가운 겨울을 지켜주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