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512
HK512
지휘관, 기지를 이렇게 오랫동안 떠나있으면서 어떻게 프랑크푸르트 특산품이나 선물 한 번을 보내지 않는 거야?
메일 한 통으로 우릴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 어떤 달콤한 말을 해도 좀 성의를 보여야지 맞는 거잖아....
아? 편지에 알 수 없는 깨진 글 한 줄이 있네? 설마.... 택배 번호?!
하하! 역시 지휘관은 분명 잊지 않을 걸 알았어!
마침 택배를 받았으니, 우리 언니에게도 좀 보내야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