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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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당신의 메시지가 왔군요!
방금 어떤 분이 당신이 프랑크푸르트에서 연락이 끊켰는데, 먼저 연락이 된 사람이 자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아니라요~
후후, 그 분이 잘못된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선 신경 쓰지 않아요?
어쨌든 지휘관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저니까요, 시기 질투를 받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당신을 가둔 사람은요, 제가 애플파이를 정확하게 그들의 얼굴에 덮어버린 다음 맛있는 냄새로 현기증이 나게 할 거예요... 그러면 후후, '흔쾌히' 당신을 놓아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