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18
M1918
지휘관이 어디 갔는지 몰라서 이때를 틈타 오랫동안 농땡이 치는 생활을 즐겼는데요. 이 은혜도 보답할 때가 왔네요.
어쨌든 빨리 지휘관을 구조하지 않으면 앞으로 전 빈둥댈 기회조차 없잖아요. 이건 제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고요~
구조 작전 시작 전이니,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지휘관을 속박하는 적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말고요. 뒤에 제가 있다는 걸 믿으세요.
평소에 게으른 저라도 열심히 하면 강하다는 걸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