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11 인형의 추억 - MOD4

그리폰 지휘실

M1911 Hi~ 달링!
이번 작전의 보고를 하러 왔어.

지휘관 M1911인가...
어라?!

지휘관 너 그 차림은...

M1911 이건 내 새 장비야, 가장 먼저 달링에게 보여주러 온 거라구.
어때? 마음에 들어?

지휘관 음, 아주 괜찮아.
이전보다 생기 넘쳐 보이고...

M1911 달링 그 말은... 저번에는 늙어 보였다는 거야?

지휘관 아... 아냐... 그런 건 아니라고!
크흠, 어쨌든... 어떤 의미로든 많이 강해진 것 같다는 말이야.

M1911 하하, 알아... 나도 농담이었어.
달링에게 보다 많이 도움이 되기 위해서, 나도 노력해야 하니까.
제자리걸음만 했다가는 정말로 애들이 말하는 "할망구"가 되고 말 테니...

지휘관 그래, 그거면 충분해.
그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네가 시대에 뒤처질 일은 없어.

M1911 달링의 사랑이 느껴지는걸, 이걸로 작전 효율이 더욱 상승할 거라구.

M1911 이 운명의 만남을, 새로워진 내가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어~
M1911, 앞으로도 달링의 곁에 있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