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링 Ⅲ
"저기 궁금한데, 안젤리아가 구조대상이 404소대라고 했을 때... 좀 실망했어?"
......리벨리온 소대는 계속해서 철혈의 봉쇄를 뚫고, 404소대가 위치한 장소로 나아갔다.
저기 궁금한데, 안젤리아가 구조대상이 404소대라고 했을 때... 좀 실망했어?
SOPII나, 다른 사람... 심지어 지휘관도 아니라서.
명령은 명령입니다.
구조대상이 404소대인 이상, 그것이 지금 제일 중요한 임무일 뿐이죠.
...그래.
그럼 이후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아?
전......
......!
윽...
이 느낌, 또...
잘하고 있구나, M4A1.
점점 너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거야.
이제 곧... 집에 도착할 거야... 너만 원하면, 모두 집에 돌아갈 수 있어...
끈질기게 달라붙을 거라 예상했어요, 아직도 당신이 누군지 알려줄 생각은 없는 건가요?
답은 너 스스로 찾아야만 의미가 있는 거야.
답을 원한다면, 우선 과거의 너를 되찾아.
"그 아이"와 연결 하는건... 이 모든 것의 시작점이니까.
...언제까지나 제가 그쪽 바람대로 움직이기를 원하는 거죠?
넌 진실을 모르고 있어...
그리고 난 널 해치지 않아.
그럼 증명해 봐요.
저 대신 SOPII와 M16A1의 위치를 찾아준다면...
"그 아이", 그 망할 엘더브레인과 다시 연결해볼 테니까요!
......
예상 밖이야, 전술 인형 M4A1, 스스로 교환조건을 제시하다니.
정말 스스로 말한 것처럼 친절하다면, 지금 당장 절 도와달라고요.
......
좌표......
여기...... 이 좌표로 이동해.
이 좌표는 SOPII의 위치인가요? 아니면 M16인가요?
제가 제시한 조건은 두 사람의 위치예요.
난 이미 좌표를 네게 줬어...
네 동료를 되찾고 싶다면… 서둘러.
......M4A1은 그 말을 듣고 냉소를 지었다.
서두르라고요...?
지금 주도권은 쥐고 있는 건 철혈이 아니죠. 당신에겐 협상으로 내걸만한 게 없어요.
...
전 기다릴 수 있어요, 당신은 어떻죠?
대답해 보시죠!
M4A1! M4A1!
......
......M4A1의 의식이 현실로 돌아왔다.
죄송해요, 잠깐 한눈을 팔았네요, 방금 어디까지 말했죠?
나야말로 사과할게, 내 대화 주제가 너무 지루했나 봐.
AR15, 현재 상황 좀 설명해줘.
전방에 바로 404소대가 있어.
보아하니 철혈도 참 녀석들을 싫어하는 것 같네, 저기 포위를 얼마나 두껍게 쌓았는지 보라고...
(꼴 좋다, UMP45.)
지금 저들과 정면에서 맞서야 하는 건 저희예요, AR15.
우선 바깥에서 길을 하나 뚫어서 404소대의 부담을 줄여나가야 해요…
......M4A1은 AK12가 자신을 관찰하고 있는 것을 눈치챘다.
무슨 일이죠?
궁금해서, AR팀의 리더와 404소대의 리더가 만나는 그 순간을 말이야.
...
그것도 그들을 구해낸 다음의 일입니다.
404소대, 여기는 M4A1.
저희는 현재 빅 데이터베이스 거치소의 외벽 구역에 도착했습니다, 그쪽의 상황은 어떤가요?
......
......404소대?
어머나? 드디어 나타났구나♪
AR팀의 리더, 아니면 전 리더... M4A1 씨.
...이 사람이… 그 UMP45?
목소리만 들어도 위험한 느낌이 들어…
AR15도 같이 있어? 오랜만에 외출 활동은 어때?
지금 M4A1은 우리의 대장이야, 임무나 어서 말해.
그래그래, 지금 처지는 그닥이지만, 벌판에서 달리는 것쯤은 할 수 있어.
안젤리아가 맡긴 임무는 완수하였나요?
그렇지 않고선, 너희 통신을 받을 면목이 없지.
그쪽의 인원을 집합시키세요, 5분 뒤 저희는 여기 표시된 지점에 도착할 테니 거기서 만나도록 하죠.
임무를 마치고 빠지는 건 간단해, M4A1...
하지만 지금 당장 끝장내야 하는 일도 있는 법이지.
개인적인 원한 말고도, 이후를 위해서도 말이야.
무슨 속셈이죠?
일을 더 늘릴 셈이라면 동참하지 않겠어요.
게이저.
알고 있어? 지금 이 곤란한 상황을 만든 건 처음부터 다 게이저의 지휘 때문이야.
게이저?
설마 지휘관과 싸우고 있는 부대인가...
지금 우리를 둘러싼 녀석들도 마찬가지야
네가 전에 귀찮은 일을 만났다면, 아마 그것도 녀석 탓이겠지.
아마 인트루더는 게이저의 부하일 거야, 이제 곧 우리를 따라잡아서, 앞뒤로 협공을 펼치겠지.
(그럼 게이저는 왜 우리와 404를 내버려 두고, 그리폰 제대와 교전한 거지?)
뭐 됐어요... UMP45, 지금 녀석을 여기서 처치할 생각인가요?
맞아, 그리고 그럴 수단도 있지.
다만 너희의 도움이 필요해, 어떻게 생각해?
우선 계획을 말하세요, 듣고 판단하겠습니다.
이미 네게 보냈어, 그리고 좌표도 지도에 표시해뒀어.
...M4A1은 메일을 확인했다.
......!
(그렇구나...)
(404소대… 아니… UMP45)
(이것이 당신들의 무서운 점이군요...)
전체 대사 보기 (57줄)
......리벨리온 소대는 계속해서 철혈의 봉쇄를 뚫고, 404소대가 위치한 장소로 나아갔다.
저기 궁금한데, 안젤리아가 구조대상이 404소대라고 했을 때... 좀 실망했어?
SOPII나, 다른 사람... 심지어 지휘관도 아니라서.
명령은 명령입니다.
구조대상이 404소대인 이상, 그것이 지금 제일 중요한 임무일 뿐이죠.
...그래.
그럼 이후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아?
전......
......!
윽...
이 느낌, 또...
잘하고 있구나, M4A1.
점점 너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거야.
이제 곧... 집에 도착할 거야... 너만 원하면, 모두 집에 돌아갈 수 있어...
끈질기게 달라붙을 거라 예상했어요, 아직도 당신이 누군지 알려줄 생각은 없는 건가요?
답은 너 스스로 찾아야만 의미가 있는 거야.
답을 원한다면, 우선 과거의 너를 되찾아.
"그 아이"와 연결 하는건... 이 모든 것의 시작점이니까.
...언제까지나 제가 그쪽 바람대로 움직이기를 원하는 거죠?
넌 진실을 모르고 있어...
그리고 난 널 해치지 않아.
그럼 증명해 봐요.
저 대신 SOPII와 M16A1의 위치를 찾아준다면...
"그 아이", 그 망할 엘더브레인과 다시 연결해볼 테니까요!
......
예상 밖이야, 전술 인형 M4A1, 스스로 교환조건을 제시하다니.
정말 스스로 말한 것처럼 친절하다면, 지금 당장 절 도와달라고요.
......
좌표......
여기...... 이 좌표로 이동해.
이 좌표는 SOPII의 위치인가요? 아니면 M16인가요?
제가 제시한 조건은 두 사람의 위치예요.
난 이미 좌표를 네게 줬어...
네 동료를 되찾고 싶다면… 서둘러.
......M4A1은 그 말을 듣고 냉소를 지었다.
서두르라고요...?
지금 주도권은 쥐고 있는 건 철혈이 아니죠. 당신에겐 협상으로 내걸만한 게 없어요.
...
전 기다릴 수 있어요, 당신은 어떻죠?
대답해 보시죠!
M4A1! M4A1!
......
......M4A1의 의식이 현실로 돌아왔다.
죄송해요, 잠깐 한눈을 팔았네요, 방금 어디까지 말했죠?
나야말로 사과할게, 내 대화 주제가 너무 지루했나 봐.
AR15, 현재 상황 좀 설명해줘.
전방에 바로 404소대가 있어.
보아하니 철혈도 참 녀석들을 싫어하는 것 같네, 저기 포위를 얼마나 두껍게 쌓았는지 보라고...
(꼴 좋다, UMP45.)
지금 저들과 정면에서 맞서야 하는 건 저희예요, AR15.
우선 바깥에서 길을 하나 뚫어서 404소대의 부담을 줄여나가야 해요…
......M4A1은 AK12가 자신을 관찰하고 있는 것을 눈치챘다.
무슨 일이죠?
궁금해서, AR팀의 리더와 404소대의 리더가 만나는 그 순간을 말이야.
...
그것도 그들을 구해낸 다음의 일입니다.
404소대, 여기는 M4A1.
저희는 현재 빅 데이터베이스 거치소의 외벽 구역에 도착했습니다, 그쪽의 상황은 어떤가요?
......
......404소대?
어머나? 드디어 나타났구나♪
AR팀의 리더, 아니면 전 리더... M4A1 씨.
...이 사람이… 그 UMP45?
목소리만 들어도 위험한 느낌이 들어…
AR15도 같이 있어? 오랜만에 외출 활동은 어때?
지금 M4A1은 우리의 대장이야, 임무나 어서 말해.
그래그래, 지금 처지는 그닥이지만, 벌판에서 달리는 것쯤은 할 수 있어.
안젤리아가 맡긴 임무는 완수하였나요?
그렇지 않고선, 너희 통신을 받을 면목이 없지.
그쪽의 인원을 집합시키세요, 5분 뒤 저희는 여기 표시된 지점에 도착할 테니 거기서 만나도록 하죠.
임무를 마치고 빠지는 건 간단해, M4A1...
하지만 지금 당장 끝장내야 하는 일도 있는 법이지.
개인적인 원한 말고도, 이후를 위해서도 말이야.
무슨 속셈이죠?
일을 더 늘릴 셈이라면 동참하지 않겠어요.
게이저.
알고 있어? 지금 이 곤란한 상황을 만든 건 처음부터 다 게이저의 지휘 때문이야.
게이저?
설마 지휘관과 싸우고 있는 부대인가...
지금 우리를 둘러싼 녀석들도 마찬가지야
네가 전에 귀찮은 일을 만났다면, 아마 그것도 녀석 탓이겠지.
아마 인트루더는 게이저의 부하일 거야, 이제 곧 우리를 따라잡아서, 앞뒤로 협공을 펼치겠지.
(그럼 게이저는 왜 우리와 404를 내버려 두고, 그리폰 제대와 교전한 거지?)
뭐 됐어요... UMP45, 지금 녀석을 여기서 처치할 생각인가요?
맞아, 그리고 그럴 수단도 있지.
다만 너희의 도움이 필요해, 어떻게 생각해?
우선 계획을 말하세요, 듣고 판단하겠습니다.
이미 네게 보냈어, 그리고 좌표도 지도에 표시해뒀어.
...M4A1은 메일을 확인했다.
......!
(그렇구나...)
(404소대… 아니… UMP45)
(이것이 당신들의 무서운 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