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화관제 Ⅱ
다른 한 편 HK416과 G11도 작전을 개시하여 위험을 뚫고 UMP자매와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2분 후.
야, G11! 일어나란말야.
빨리 일어낫!
......쿵!
아읏! 몇 번을 말해야 되는 거냐구...발로 차지 말랬잖아...우으...
이게 아직도 안 일어나!
우아아아앗! 당기지마! 당기지마아!
............G11은 침낭에서 질질 끌려나왔다.
우그으으으으, 추워어!
여긴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곳이야!! 놔 줘!! 침낭 안은 따뜻하다구!
(잡아채며) 너 거기 안서! 다시 들어갈 생각하지도 마!
작전이 곧 시작된다고, 철혈에게 들키고 싶지 않으면, 빨리 침낭 정리해.
우......흉악해...
난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왜 이렇게 화를 내는 거야......
난 아직 캔도 못 땄는데, 넌 잘 먹고 잘 자서 정말 좋겠다.
다시 말하지만, 난 아직도 45가 왜 이 임무를 받았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
왜냐하면 우리는 누군가를 수색하는 데 있어 전문가이기 때문이지.
너도 말이야, 임무를 수행하기 싫었으면, 안 왔으면 됐잖아......
......그런 자질구레한 이유로 빠지고 싶진 않아.
(손을 펴며) 나까지 안 끌어들였다면 좋았을 텐데.
지금 출발하는 거야?
아......
우리는 길을 따라 초소들을 부수면서, 45들과 만날 거야.
그 후에 같이 조사를....그......
그......지나는 거점마다....그녀들을......
그러니까 M16을 포함해서 AR팀이 남긴 흔적을 찾아야 된다는 거지?
......!
......왜 그래?
아앗? 기다려, 416!
날 두고 가지마아, 내 다리가 전부 얼어버려서 꼼짝도 못 한겠단말야!
......탕! 탕!
됐어, 전부 쓰러뜨렸어.
좋았어, 이게 마지막 순찰대인가.
내가 통신소에 침입할테니, 넌 여기서 45와 9를 기다려.
......
............
저기......416?
왜 그래?
저쪽의 카메라......네가 움직였어?
난 카메라 같은 건 안 건드렸는데.
하지만....저거 움직였는데......
혹시 귀신 들린 거 아닐까아......
뭐라고?!
어이! 거기 숨어있지말고 나와!
아......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난 그냥 카메라 테스트하는 겸 그저 지켜보고 있었을 뿐이야.
보기만 한다고?
(냉소) 철혈의 AI가 이미 우리를 죽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만큼 진화했나?
철혈공조 SPzh3000 통칭 "아키텍트"!
내 목적은 AR팀를 찾는 것 뿐이야, 다른 녀석들은 나랑 상관없어.
(책 읽는 목소리로) 게다가 나는 오늘 테스트를 하러 온 것뿐이야......목표를 찾는다 해도 공격할 필요까지는 없을 거야......
그리고 니들이 누구든 간에, 이전의 명단에는 없는 것 같은걸.
어쨌든 너의 목표는 아니군.
하지만......너희들은 왜 그렇게 AR팀에 집착하는 거지?
도대체 그녀들이 너희들에게 무슨 가치가 있는 거야?
그건 말이야......사실 그저....
......!
......?!
철혈과의 내통, 이건 결코 작지 않은 죄목이야. HK416.
......UMP45.
너 무슨 짓을 한 거야? 조금만 더 있었으면 정보를 캐낼 수도 있었는데.
이건 우리의 임무가 아니야, 416. 괜히 불구덩이로 몸을 들이밀지 말라구.
헤헤, 모두 괜찮아?
나 보고 싶었지? G11. (껴안으며)
우라라라라라......
일단, 우리 모두 모였군.
그래, 이제 AR팀를 구하러 갈 시간이야.
기분 좋지 않아? 416?
......내가 무슨 말 할지는 알고 있겠지.
흐흐, 뭐가 그렇게 기분 좋은지 한 번 나한테 말해봐.
그렇다면, 좋아. 말해주지......
저리꺼져, UMP45.
전체 대사 보기 (49줄)
......2분 후.
야, G11! 일어나란말야.
빨리 일어낫!
......쿵!
아읏! 몇 번을 말해야 되는 거냐구...발로 차지 말랬잖아...우으...
이게 아직도 안 일어나!
우아아아앗! 당기지마! 당기지마아!
............G11은 침낭에서 질질 끌려나왔다.
우그으으으으, 추워어!
여긴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곳이야!! 놔 줘!! 침낭 안은 따뜻하다구!
(잡아채며) 너 거기 안서! 다시 들어갈 생각하지도 마!
작전이 곧 시작된다고, 철혈에게 들키고 싶지 않으면, 빨리 침낭 정리해.
우......흉악해...
난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왜 이렇게 화를 내는 거야......
난 아직 캔도 못 땄는데, 넌 잘 먹고 잘 자서 정말 좋겠다.
다시 말하지만, 난 아직도 45가 왜 이 임무를 받았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
왜냐하면 우리는 누군가를 수색하는 데 있어 전문가이기 때문이지.
너도 말이야, 임무를 수행하기 싫었으면, 안 왔으면 됐잖아......
......그런 자질구레한 이유로 빠지고 싶진 않아.
(손을 펴며) 나까지 안 끌어들였다면 좋았을 텐데.
지금 출발하는 거야?
아......
우리는 길을 따라 초소들을 부수면서, 45들과 만날 거야.
그 후에 같이 조사를....그......
그......지나는 거점마다....그녀들을......
그러니까 M16을 포함해서 AR팀이 남긴 흔적을 찾아야 된다는 거지?
......!
......왜 그래?
아앗? 기다려, 416!
날 두고 가지마아, 내 다리가 전부 얼어버려서 꼼짝도 못 한겠단말야!
......탕! 탕!
됐어, 전부 쓰러뜨렸어.
좋았어, 이게 마지막 순찰대인가.
내가 통신소에 침입할테니, 넌 여기서 45와 9를 기다려.
......
............
저기......416?
왜 그래?
저쪽의 카메라......네가 움직였어?
난 카메라 같은 건 안 건드렸는데.
하지만....저거 움직였는데......
혹시 귀신 들린 거 아닐까아......
뭐라고?!
어이! 거기 숨어있지말고 나와!
아......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난 그냥 카메라 테스트하는 겸 그저 지켜보고 있었을 뿐이야.
보기만 한다고?
(냉소) 철혈의 AI가 이미 우리를 죽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만큼 진화했나?
철혈공조 SPzh3000 통칭 "아키텍트"!
내 목적은 AR팀를 찾는 것 뿐이야, 다른 녀석들은 나랑 상관없어.
(책 읽는 목소리로) 게다가 나는 오늘 테스트를 하러 온 것뿐이야......목표를 찾는다 해도 공격할 필요까지는 없을 거야......
그리고 니들이 누구든 간에, 이전의 명단에는 없는 것 같은걸.
어쨌든 너의 목표는 아니군.
하지만......너희들은 왜 그렇게 AR팀에 집착하는 거지?
도대체 그녀들이 너희들에게 무슨 가치가 있는 거야?
그건 말이야......사실 그저....
......!
......?!
철혈과의 내통, 이건 결코 작지 않은 죄목이야. HK416.
......UMP45.
너 무슨 짓을 한 거야? 조금만 더 있었으면 정보를 캐낼 수도 있었는데.
이건 우리의 임무가 아니야, 416. 괜히 불구덩이로 몸을 들이밀지 말라구.
헤헤, 모두 괜찮아?
나 보고 싶었지? G11. (껴안으며)
우라라라라라......
일단, 우리 모두 모였군.
그래, 이제 AR팀를 구하러 갈 시간이야.
기분 좋지 않아? 416?
......내가 무슨 말 할지는 알고 있겠지.
흐흐, 뭐가 그렇게 기분 좋은지 한 번 나한테 말해봐.
그렇다면, 좋아. 말해주지......
저리꺼져, UMP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