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화관제 Ⅲ
어둠속에서 404소대와 합류한 45는, AR팀의 세이프하우스의 정보를 파악하기위해 조사를 시작했어요.
45 언니, 뭔가 단서는 있어?
AR팀이 확실히 여기에 왔었는데, 그 것 뿐이고 현재로선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
내 추측을 확인하기 위해선 1개의 시큐리티 룸을 더 조사해봐야 할 것 같아.
그 말은...또 이동해야 하는 거네...
네 맘대로 해. 헛걸음만 안하면 그걸로 좋아.
확인이 되기 전까진 뭘 확증하기 어려워. 너희들은 일단 나를 믿기만 하면 돼.
당연히 언니를 믿지. 자, 우리도 출발하자.
......
45, 이쪽을 찾아봤는데, 별로 특별한 건 없어....
쉿......
왜 그래?
들어봐...
......
응......
음......응......
알겠어.
(작은 소리로) 왜그래? 45가 통화하는 게 뭔가 이상해?
(작은소리로) 그녀의 스크린에 나온 상대방 신호를 잘 봐...
식별 신호...가 철혈 쪽?
하지만...우리들도 스스로 철혈의 신호쯤은 위조할 줄 알잖아?
하지만, 상대방은 누군데? 그리폰에서 철혈 신호를 위조할 수 있는 사람이 또 누가 있어?
음....그렇게 말하니까, 최근의 45가 조금 이상한 거 같기도 했고....
내가 말했었지, 이번 임무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라고...
아, 아니, 꽤 이전부터라고도....
............
G11......
왜 그래?
너 아직...헬리안이 이전에 말했던 【우산】의 전파 조건을 기억해?
그리고 반년 전의 작전에서...
우로보로스 때?
너 아직 그 때를 기억하면...
......누가 재머를 건드렸지?
누가 그런 걸 기억해...
하지만, 우리일리가 없지 않아?
우린 아직 검사하고 있었고, 도중에 MG5에게 붙잡혀서....
헤이! 너희들 둘이 뭘 그렇게 수군거리고 있는 거야!
으아! 9......?
아무것도 아니야...
9, 네 생각엔 45가...
......!
경, 경보?!
흠, 흠!
검은 옷의 여러분, 잘 들리지?
비록 너희들이 누군지 아직 잘 모르지만, 마음을 고쳐먹었어!
마음을 고쳐먹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벌써 0시야. 바꿔 말하자면, 2일째란거지!
내가 오늘의 일과에 따라 오늘의 할 일을 정해줄 거야. 그건 바로...
......생. 체. 실. 험!
뭐......?
헤헤, 끝내주는 이름이지?
드리머가 나보고 오늘부터 살아있는 표적 몇 마리를 발견하면 쥬피터의 추격 성능을 테스트 해보라고 그랬어.
제일 좋은 건 이동속도가 적당히 빠른 녀석들...바로 너희들이야!
왜 그래, 아키텍트가 또 우릴 발견했어?
아니면....그녀는 계속 우리의 행적을 알고 있었을지도...
겨우 감시카메라로...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고?
......
다들, 아직 살아있지?
어서 일어나서, 두 손을 들고 즐겨주길 바래!
어쨌든, 이번 파티의 주인공은 너희들이니까!
............쾅!
45, 이건 도대체 무슨 일. 어째서-!!!
생각할 시간이 없어, 포격이 이미 시작됐어!
어서 경계구역에서 벗어나자, 내가 외곽이 어딘지 알고 있어!
그럼 AR팀은 어떻게 하고?
안심해...
......이거 전부 계획의 일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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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언니, 뭔가 단서는 있어?
AR팀이 확실히 여기에 왔었는데, 그 것 뿐이고 현재로선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
내 추측을 확인하기 위해선 1개의 시큐리티 룸을 더 조사해봐야 할 것 같아.
그 말은...또 이동해야 하는 거네...
네 맘대로 해. 헛걸음만 안하면 그걸로 좋아.
확인이 되기 전까진 뭘 확증하기 어려워. 너희들은 일단 나를 믿기만 하면 돼.
당연히 언니를 믿지. 자, 우리도 출발하자.
......
45, 이쪽을 찾아봤는데, 별로 특별한 건 없어....
쉿......
왜 그래?
들어봐...
......
응......
음......응......
알겠어.
(작은 소리로) 왜그래? 45가 통화하는 게 뭔가 이상해?
(작은소리로) 그녀의 스크린에 나온 상대방 신호를 잘 봐...
식별 신호...가 철혈 쪽?
하지만...우리들도 스스로 철혈의 신호쯤은 위조할 줄 알잖아?
하지만, 상대방은 누군데? 그리폰에서 철혈 신호를 위조할 수 있는 사람이 또 누가 있어?
음....그렇게 말하니까, 최근의 45가 조금 이상한 거 같기도 했고....
내가 말했었지, 이번 임무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라고...
아, 아니, 꽤 이전부터라고도....
............
G11......
왜 그래?
너 아직...헬리안이 이전에 말했던 【우산】의 전파 조건을 기억해?
그리고 반년 전의 작전에서...
우로보로스 때?
너 아직 그 때를 기억하면...
......누가 재머를 건드렸지?
누가 그런 걸 기억해...
하지만, 우리일리가 없지 않아?
우린 아직 검사하고 있었고, 도중에 MG5에게 붙잡혀서....
헤이! 너희들 둘이 뭘 그렇게 수군거리고 있는 거야!
으아! 9......?
아무것도 아니야...
9, 네 생각엔 45가...
......!
경, 경보?!
흠, 흠!
검은 옷의 여러분, 잘 들리지?
비록 너희들이 누군지 아직 잘 모르지만, 마음을 고쳐먹었어!
마음을 고쳐먹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벌써 0시야. 바꿔 말하자면, 2일째란거지!
내가 오늘의 일과에 따라 오늘의 할 일을 정해줄 거야. 그건 바로...
......생. 체. 실. 험!
뭐......?
헤헤, 끝내주는 이름이지?
드리머가 나보고 오늘부터 살아있는 표적 몇 마리를 발견하면 쥬피터의 추격 성능을 테스트 해보라고 그랬어.
제일 좋은 건 이동속도가 적당히 빠른 녀석들...바로 너희들이야!
왜 그래, 아키텍트가 또 우릴 발견했어?
아니면....그녀는 계속 우리의 행적을 알고 있었을지도...
겨우 감시카메라로...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고?
......
다들, 아직 살아있지?
어서 일어나서, 두 손을 들고 즐겨주길 바래!
어쨌든, 이번 파티의 주인공은 너희들이니까!
............쾅!
45, 이건 도대체 무슨 일. 어째서-!!!
생각할 시간이 없어, 포격이 이미 시작됐어!
어서 경계구역에서 벗어나자, 내가 외곽이 어딘지 알고 있어!
그럼 AR팀은 어떻게 하고?
안심해...
......이거 전부 계획의 일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