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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식
천하의 지휘관이 납치당해서 인형한테 편지로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다니...
우와, 옛날 SF영화에서도 이런 시나리오는 안 쓰지 않아? 그림이 너무 구리잖아.
그치만, 영화 클리셰적으로 이럴 때 편지를 받는 건 보통 주인공이지.
그렇다면 나도 안 갈 이유가 없잖아.
나의 하이라이트 순간이여, 내가 지금 간다!
천하의 지휘관이 납치당해서 인형한테 편지로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다니...
우와, 옛날 SF영화에서도 이런 시나리오는 안 쓰지 않아? 그림이 너무 구리잖아.
그치만, 영화 클리셰적으로 이럴 때 편지를 받는 건 보통 주인공이지.
그렇다면 나도 안 갈 이유가 없잖아.
나의 하이라이트 순간이여, 내가 지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