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43
PPS-43
"To. PPSh-41", 41 언니, 지휘관이 메일을 보냈어...
어? "-41의 동생 PPS-43"...
참나, 왜 굳이 이렇게 쓰는 거야? 무슨 일이길래 41 언니가 해결을 못해서 굳이 나한테 쓴 거지?
잠깐... 지휘관, 왜 평소에 잔소리하던 말을 또 반복한 거야?
'언니를 본받아', '언니처럼 될 수 있도록 노력해'라니... 귀에 딱지가 앉겠다고!
그래그래, 알았어. 돌아오기 전에 나쁜 버릇들을 꼭 고칠게, 이제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