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90
PP-90
"PP-90, 프랑크푸르트에서 기다리고 있어"... 지휘관, 그렇게 나 보고 싶었구나?
알았어, 내가 곧 갈게!
그런데 프랑크푸르트 쪽은 지금 엄청 춥다던데, 그렇다면 내가 따뜻한 케이크도 하나 구워서 가져갈까?
아, 멀어서 가는 길에 케이크가 식어버리겠네... 어쩌지...
아하, 보온 상자에 담아가면 되겠다!
좋았어... 지휘관, 내가 맛있는 케이크도 가져갈 테니까 맛있게 먹는 모습 기대할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꼭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간식을 들고, 찬란한 미소로 찾아갈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