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식
"끝내 리벨리온은 구조대가 남긴 신호를 찾는 것에 성공했다."
끝내 리벨리온은 구조대가 남긴 신호를 찾는 것에 성공했다.
서프라아아이즈!
꺄하하하! 드디어 찾았다, 리벨리온!
입보다 몸이 좀 더 빨랐다면, 적으로 인식해 공격할 뻔했다.
미안, 이쪽은 AR팀의 M4 SOPMOD2, 이쪽이 리벨리온의 AK12와 AN94. 그리고 나는 HK416, 양쪽 다 날 알겠지.
꼭 보고 싶은 건 아니었지만, 지금으론 어쩔 수 없군.
맞아, 지금 서로 친해질 시간은 없어, 본론이나 말하자. 안젤리아는 어디 있어, 지금 어때?
AN94의 뒤를 보자, 안젤리아는 AK12의 등 위에 업혀있었다.
안젤리아... 안젤리아는...
몇 분 전... 심각하게 피폭되서 잠시 기절한 상태야.
우리가 신호를 찾느라 시간을 너무 쓴 탓에... 다만 목숨에 지장은 없어, 그저 잠시 동안은 우리 스스로 싸워야 한다는 거지.
아쉽게 됐네, 나중에 다시 인사할 수밖에.
하지만 지금 우리뿐만인 건 아니야. 지휘관님과 중화기부대까지 있어.
중화기... 라고?
우리의 새 장난감이야! 지금 원거리에서 지원해주고 있어. 탱크를 상대하는 데는 전문가라고, 너희도 마음에 들어 할 거야!
그럼 아직 할만하네, 그럼 이제 어떡할지 생각해봐.
이곳의 오염지수는 매우 낮다. 비록 아직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잠시 동안은 안젤리아에게 치명적이진 않을 것이다.
그럼 계속 오염이 낮은 구역으로 이동하자, 안젤리아도 이 상태론 오래 못 버틸 거야.
어라? 어디서 말소리가 나오는 거지?
아, 난 신경 쓰지 마, 그냥 좀 의견을 말한 거니까...
잠깐, 소리가 들린다!
군의 인형이야! 우리 쪽으로 달려오고 있어!
전방에 폐기된 방어선이 있다, 우선 안젤리아를 데리고 숨어라!
쾅! 쾅!
모두 서둘러! 다 왔어!
화력소대, 엄호해줘!
중화기의 엄호 속에서 리벨리온은 무사히 엄폐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아직 비장의 카드가 잔뜩 있으니까 걱정 마. 탱크 몇 대쯤이야 충분히 상대할 수 있어!
치직, 치지직.
안젤리아...
과연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군.
총소리와 노이즈 속에서 한 남자의 목소리가 뚜렷하게 통신기의 공개채널에서 흘러나왔다.
네년이 그 폭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내가 이 손으로 널 죽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지.
안젤리아는 이미 죽었어, 그만 포기해!
과연 그럴까, 기절했을뿐인 건 알고 있다. 네놈들이 이곳에 올 것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올 것을 예상했어... 그린존으로 통하는 길목이 이곳뿐인 것을 알고 있었어!
안젤리아, 네년은 포격으로 죽이지 않겠다.
그래야 이 손으로 널 끄집어내 내 부하를 위해 복수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예고르가 통신을 끊었다.
탱크 소리가 들려, 지금 오고 있어!
지휘관님, 빨리 화력소대를 운용해 방어선을 지켜주세요!
그들이 있는 한 저희는 문제 없어요!
그리폰 제대가 군의 습격을 잠시 막아내는 것에 성공했다.
지금 빈틈을 타서 후퇴해!
AK12, 안젤리아는 깨어났어?
심장은 뛰고 있어! 우리도 빨리 뛰어!
하지만 이대로는 안젤리아도 얼마 버티지 못한다. 아드레날린이라도 있다면...
아드레날린 말고 빵이라면 있는데 말이야!
일단 이제 어디로 갈 거냐고!
전방에 거점이 있어, 일단 안에 숨어서 안젤리아를 물리 수단으로 깨워야 해!
그럼 빨리 가자! 바로 적이 쫓아올 거야!
그러니까... 그 디너게이트는 대체...
사소한 건 무시하고 도망치기나 해!
전체 대사 보기 (46줄)
끝내 리벨리온은 구조대가 남긴 신호를 찾는 것에 성공했다.
서프라아아이즈!
꺄하하하! 드디어 찾았다, 리벨리온!
입보다 몸이 좀 더 빨랐다면, 적으로 인식해 공격할 뻔했다.
미안, 이쪽은 AR팀의 M4 SOPMOD2, 이쪽이 리벨리온의 AK12와 AN94. 그리고 나는 HK416, 양쪽 다 날 알겠지.
꼭 보고 싶은 건 아니었지만, 지금으론 어쩔 수 없군.
맞아, 지금 서로 친해질 시간은 없어, 본론이나 말하자. 안젤리아는 어디 있어, 지금 어때?
AN94의 뒤를 보자, 안젤리아는 AK12의 등 위에 업혀있었다.
안젤리아... 안젤리아는...
몇 분 전... 심각하게 피폭되서 잠시 기절한 상태야.
우리가 신호를 찾느라 시간을 너무 쓴 탓에... 다만 목숨에 지장은 없어, 그저 잠시 동안은 우리 스스로 싸워야 한다는 거지.
아쉽게 됐네, 나중에 다시 인사할 수밖에.
하지만 지금 우리뿐만인 건 아니야. 지휘관님과 중화기부대까지 있어.
중화기... 라고?
우리의 새 장난감이야! 지금 원거리에서 지원해주고 있어. 탱크를 상대하는 데는 전문가라고, 너희도 마음에 들어 할 거야!
그럼 아직 할만하네, 그럼 이제 어떡할지 생각해봐.
이곳의 오염지수는 매우 낮다. 비록 아직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잠시 동안은 안젤리아에게 치명적이진 않을 것이다.
그럼 계속 오염이 낮은 구역으로 이동하자, 안젤리아도 이 상태론 오래 못 버틸 거야.
어라? 어디서 말소리가 나오는 거지?
아, 난 신경 쓰지 마, 그냥 좀 의견을 말한 거니까...
잠깐, 소리가 들린다!
군의 인형이야! 우리 쪽으로 달려오고 있어!
전방에 폐기된 방어선이 있다, 우선 안젤리아를 데리고 숨어라!
쾅! 쾅!
모두 서둘러! 다 왔어!
화력소대, 엄호해줘!
중화기의 엄호 속에서 리벨리온은 무사히 엄폐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아직 비장의 카드가 잔뜩 있으니까 걱정 마. 탱크 몇 대쯤이야 충분히 상대할 수 있어!
<color=#00CCFF>치직, 치지직.</color>
<color=#00CCFF>안젤리아...</color>
<color=#00CCFF>과연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군.</color>
총소리와 노이즈 속에서 한 남자의 목소리가 뚜렷하게 통신기의 공개채널에서 흘러나왔다.
<color=#00CCFF>네년이 그 폭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내가 이 손으로 널 죽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지.</color>
안젤리아는 이미 죽었어, 그만 포기해!
<color=#00CCFF>과연 그럴까, 기절했을뿐인 건 알고 있다. 네놈들이 이곳에 올 것 알고 있는 것처럼.</color>
우리가 올 것을 예상했어... 그린존으로 통하는 길목이 이곳뿐인 것을 알고 있었어!
<color=#00CCFF>안젤리아, 네년은 포격으로 죽이지 않겠다.</color>
<color=#00CCFF>그래야 이 손으로 널 끄집어내 내 부하를 위해 복수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color>
예고르가 통신을 끊었다.
탱크 소리가 들려, 지금 오고 있어!
지휘관님, 빨리 화력소대를 운용해 방어선을 지켜주세요!
그들이 있는 한 저희는 문제 없어요!
그리폰 제대가 군의 습격을 잠시 막아내는 것에 성공했다.
지금 빈틈을 타서 후퇴해!
AK12, 안젤리아는 깨어났어?
심장은 뛰고 있어! 우리도 빨리 뛰어!
하지만 이대로는 안젤리아도 얼마 버티지 못한다. 아드레날린이라도 있다면...
아드레날린 말고 빵이라면 있는데 말이야!
일단 이제 어디로 갈 거냐고!
전방에 거점이 있어, 일단 안에 숨어서 안젤리아를 물리 수단으로 깨워야 해!
그럼 빨리 가자! 바로 적이 쫓아올 거야!
그러니까... 그 디너게이트는 대체...
사소한 건 무시하고 도망치기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