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극광
EP.12.5 · 편극광

재결정 분해 I

"적의 추격을 뿌리쳤지만 404는 여전히 위험했다"

-36-3-3

1 / 12
전체 대사 보기 (11줄)
UMP45

놈들이 추격을 포기한 모양이야.

HK416

서로 싸우기에 집중해서 다행이지, 그렇게 많은 철혈을 상대했다간 무사하지 못했을 거야...

UMP9

그런데, 왜 저렇게까지 싸우는 걸까?

저 방 안의 인형들 모두, 외부와의 연결이 느껴지지 않았어.

UMP45

그러니까, 저 철혈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녀석이 없다는 말이야?

UMP9

응... 그리고 저 니토들도, 왠지 모르게 미완성품처럼 보였어.

UMP45

애당초 뒤숭숭한 기지니까 말이지...

하지만 우리가 고민할 문제는 아니야.

9, 인트루더의 위치는 계속 추적할 수 있어?

UMP9

아직 가능해. 근데 이 녀석, 어째 우리와 계속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것 같아. 대체 무슨 속셈이지?

HK416

또 해킹을 시도하려는 거 아닐까? 아님 우릴 매복 장소로 유인할 셈이던지.

UMP45

철혈의 행동이니, 다 이유가 있겠지...

하지만 당장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우선 리벨리온과 안젤리아를 찾으러 가자.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경로는 파악했어?

UMP9

여기서 방 3개만 더 지나면 계단 입구야. 그런데... 바로 그 길에 인트루더가 있어.

UMP45

그렇게까지 한판 붙고 싶다면야... 상대해 줘야지.

404, 경계하면서 전진.